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창원Ⅰ센터)는 성산구청 가정복지과와 연계하여 성산구 나눔경로식당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실 위생·안전관리’를 주제로 ▲교차오염의 개념 및 예방법 ▲식재료 및 조리기구의 올바른 위생관리 방법 ▲냉장·냉동 식품 보관 방법 ▲소비기한 관리 ▲보존식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급식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안내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식재료 보관 관리와 교차오염 예방, 보존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문혜경 창원Ⅰ센터장(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식중독 예방은 작은 위생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나눔경로식당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Ⅰ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국책사업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위생·안전·영양 교육, 순회방문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