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한의사, 제322회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모산 맨발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322회째 이어온 건강 혁명, 맨발로 걷는 자연 치유의 길
한의학과 맨발걷기의 만남, 6년 임상이 증명한 건강 시너지
폭우 예보도 막지 못한 열정, 대모산에서 찾은 건강의 답
통합자연의학 전문가 박성호 한의사가 주관한 제322회 대모산 맨발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8일 밝혔다.
폭우 예보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맨발걷기의 건강 증진 효과와 실제 체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성호 한의사는 지난 6년간 한의원 진료실에서 많은 환자들에게 맨발걷기를 권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맨발걷기가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맨발걷기와 한의학적 관리를 병행할 때, 환자분들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사례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특히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던 분들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박 한의사는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트레칭과 특수 걷기법 지도, 발끝 감각 집중 명상 걷기, 접지 테스트 시연, 80세 김진향 라인댄스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맨발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불안, 불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5분 명상 걷기법'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호 한의사는 "발바닥에 감각을 집중하며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5년간 탁구 선수로 활동한 이승철 구리갈매지회 홍보부장은 "20년 동안 여러 건강 문제로 불편했지만, 맨발걷기 6개월 후 건강이 크게 개선되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는 체험담을 전했다.
박성호 한의사가 소개한 한 참가자의 사례도 인상적이었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부부가 제주도로 이주해 삼양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에서 꾸준히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현미채식 위주의 식단과 한의학적 관리를 병행한 결과 건강이 크게 호전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박성호 한의사는 맨발걷기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균형 잡힌 식습관, 깨끗한 환경,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몸에는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맨발걷기는 그 능력을 깨우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라며 참가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성호 한의사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 322회째 이어온 대모산 맨발걷기 행사는 단순한 건강 모임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한의사는 현재 통합의학 관점에서 한의학과 맨발걷기를 결합한 건강 관리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대중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작성
2025.09.09 23:41
수정
2025.09.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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